fix(cd): JAVA_OPTS 누락으로 인한 컨테이너 실행 실패 및 헬스 체크 오류 해결

[jsoonworld]

📄 Work Description

문제점

GitHub Actions를 통한 자동 배포 시, 컨테이너는 실행되지만 내부 애플리케이션이 메모리 부족으로 즉시 종료되어 헬스 체크에 지속적으로 실패했습니다.

해결 방안

JAVA_OPTS 추가: 수동 실행 시에만 존재했던 Java 메모리 설정 (-e JAVA_OPTS='-Xms256m -Xmx512m')을 docker run 명령어에 추가하여, 컨테이너가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수정했습니다.

헬스 체크 대기 시간 증가: 애플리케이션이 완전히 구동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, 헬스 체크 전 대기 시간을 sleep 10에서 sleep 30으로 늘려 불필요한 실패를 방지했습니다.

스크립트 안정성 강화: set -e 옵션, 안정적인 포트 확인 로직 등 이전의 개선 사항을 모두 유지하여 배포 파이프라인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.

[Copilot]

Pull Request Overview

This PR enhances the staging deployment workflow by ensuring adequate JVM memory settings and allowing the application more startup time before health checks.

• Inject JAVA_OPTS into the docker run command to prevent OOM exits.
• Increase the initial sleep delay from 10 to 30 seconds before running health checks.

Comments suppressed due to low confidence (1)

.github/workflows/DOCKER-CD-STAGING.yml:102

• [nitpick] Consider extracting the JVM memory options into a reusable workflow variable or matrix parameter to make tuning and reuse across environments easier.

              -e JAVA_OPTS='-Xms256m -Xmx512m' \

[Copilot]

[nitpick] Rather than a fixed 30-second sleep, consider implementing a configurable backoff loop or shorter interval retries to start health checks sooner when possible.

Suggested change

	sleep 30
	for wait_time in {1..6}; do
	echo " > [${wait_time}/6] 초기화 상태 체크 중..."
	response=$(curl -s http://localhost:${NEW_PORT}/actuator/health || true)
	up_count=$(echo "$response" | grep -c '"status":"UP"')
	if [ $up_count -ge 1 ]; then
	echo " > ✅ 초기화 완료. 헬스 체크를 시작합니다."
	break
	fi
	if [ $wait_time -eq 6 ]; then
	echo " > ❌ 초기화 실패. 배포를 중단하고 새 컨테이너를 종료합니다."
	docker rm -f ${NEW_CONTAINER_NAME}
	exit 1
	fi
	sleep 5
	done

[jsoonworld]

좋은 제안 감사합니다!

확실히 고정된 sleep 시간으로 기다리는 것보다, 더 짧은 주기로 여러 번 상태를 체크해서 애플리케이션이 준비되는 즉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이네요. 평균 배포 속도도 개선될 것 같습니다.

제안해주신 코드로 수정하여 반영하겠습니다. 리뷰 감사합니다!